나의 살던고향은 바다건너... 오늘은 제주의 어느 블로그 주인(하늘 쑥부쟁이)께서 마라도를 여행하였다는 글과 사진을 올려 감회롭게 감상 하였고 어느덧 마음은 고향으로 달려간 듯 옛 생각이 떠올라 제 고향 이야기를 좀 해볼까 합니다. 앞에 보이는 섬이 제 고향이고 성산포에서 저 배를타면 10분이면 다다릅니다. 한여름 바다.. 사는이야기 2006.02.14
폭죽과 함께사는 중국 정월 대보름의 중국 거리이다. 몇일전 부터 슬슬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하더니 대보름 하루전부터 폭죽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전야제는 그런대로 보고 들어줄만 하였다. 때마침 정월 대보름이 일요일이어서 그런지 오후들어 길거리 에는 인파가 넘쳐나고 지나가는 행인들도 길 거리에서 파는 폭죽을 .. 중국이야기 2006.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