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병술년을 맞으며... 새로운 해 병술년 개띠해가 밝았읍니다. 12년만에 맞는 개띠해 무술년 개띠해는 아니지만 그래도 같은 개띠로서 무엇이든 소망하는 일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읍니다. 가족의 건강 화목 등등 ... 이 블로그를 찾으시는 모든 분들도 소망하는 일 모두 이루어 지기를 바랍니다. "꿍시 화차이"--돈많이 버세.. 사는이야기 2006.01.01
저녘 TV를 보면서... 날이 저물었읍니다. 이제 올해도 두밤 하고 하루 낮이 남았군요 한국 시간으로 8시반 중국 시간으로 7시반 이군요. 저녘을 먹고 TV를 켰는데 "피플 세상속으로"라는 프로에서 문경의 어느 시골에 사시는 78세 되신 노부부의 삶에 대한 이야기가 애잔하게 보여지고 있더군요. 25년전에 치매가 찾아온 할머.. 중국이야기 2005.12.29
아침 TV프로를 보면서... 또 한밤이 지나고 이제 2005년도 이틀 밖에 남지않았읍니다. 중국의 아침은 대부분 그렇습니다만 날씨가 흐릿하여 항상 안개인지 황사인지 분간이 안갈때가 많읍니다. 아침의 상쾌함을 한국에서 처럼 전혀 느껴 볼수가 없읍니다. 아침식사를 하고 잠깐 TV를 켯는데 6~70년대에 한국 가요계를 주름잡았던.. 중국이야기 2005.12.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