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시)인생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누가 나에게 人生이 무엇이냐고 물으면 그저 허 허 허 하고 웃고 말리오 허황된 꿈으로 소박한 기쁨을 모르고 그저 환상에서 헤메이고 허세와 慾望으로 모자람의 즐거움도 모른체 끝없는 貪慾 속에 살다가 허무하게 이승을 떠나는 것이지요. 누가 나에게 人生이 무엇이냐고 다시 물으면 .. 자작시 2005.09.13
휴일 보내기 일요일 오전. 간밤에 마신술이 과했나 보다. 머리가 멍 하니 정신이 맑지가 못하다. 아주 오랫만에 회사 간부급 직원들 50여명이 회식을 가졌다. 따강 (大港) 카이파치우(開發區) 에서 탄구 카이파치우(塘沽開發區) 로 약15km 정도 가다보면 산림공원 이란 곳이있다 호수와 승마장 (이곳에서는 마장이라.. 중국이야기 2005.09.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