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 언저리에 자리잡은 아름다운? 숙소 에서
전날 여정의 피로를 말끔하게 푼 우리부부는 또다른 설악을 만나기위해 "오색약수터"로 출발!!!
오색의 경치는 울산바위 쪽과는 또다른 매력이 있고 갠적으로는 오색의 경치가 훨~씬 좋다는 생각이 든다.
산을 오르다 보니 기다란 렌즈가 달린 고가의 카메라를 들고 사진을 찍고 있는 찍사들이 여럿보인다.
핸드폰으로 아름다운 설악의 경치를 찍고있는 내가 참~~~ 가난하다.ㅋ
제 2의 「금강산」 이라는 「설악산」.........금강산으로 가던 「울산바위」도 설악산의 경치에 반해서 눌러 앉았다는 설악은
역시 우리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습니다. "사시사철" "不撤晝夜 " "시시때때"...
- 2014년 가을 어느날 고경환 Lif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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